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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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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군, 반려동물 친화도시 변신…동물복지복합센터 7월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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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반려동물 놀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영양=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 영양군이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오는 7월께 유기동물 입양센터, 동물병원, 애견 놀이터 등을 갖춘 동물복지 복합센터를 개장할 예정이다.

    센터가 들어서면 반려동물과 관련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는 휴식과 힐링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영양군은 최근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식음료 및 숙박업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했다.

    참석자들은 반려인 및 반려동물 전용 객실, 비품 제공 및 청소·소독, 동반 좌석 운영, 교차오염 방지 등 구체적인 업소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반려동물을 위한 업종별 운영 기준을 보완하고 참여 희망 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교육, 홍보 등 후속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영양군은 2022년 유기동물 보호소를 설치하고 이듬해 반려동물 체험행사를 여는 등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변신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영남지역에서는 보기 드물게 대형견과 중·소형견의 공간을 분리한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동행하는 반려인이 지역을 찾게 되면 생활인구도 그만큼 늘어나는 것"이라며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가 되기 위한 기반을 차근차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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