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코메이트 출시 1년만에 회원수 50%↑
회원 비중 및 채용 선호 국적으로 중국이 우세
16일 채용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2024년 선보인 외국인 전용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KoMate)의 회원 수가 출시 1년 만에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24년 4분기부터 2025년 4분기까지 분기 평균 누적 회원 증가율은 48.6%에 달했다.
(사진=사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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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이트는 사람인이 축적한 인공지능(AI) 기술과 채용 데이터 노하우를 기반으로 외국인 인재와 구인 기업 간 맞춤형 매칭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국적별 회원 비중은 중국이 24.4%로 가장 높았다. 이어 베트남 7.6%, 우즈베키스탄 4.3%, 일본 2.5%, 인도 2.3%, 미국 2.1% 순이었다.
채용 선호 공고에 게재된 국적 역시 중국이 34.9%로 가장 많았다. 일본도 31.5%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미국 6.3%, 태국 6.2%, 베트남 5.4%, 러시아 5.0%가 뒤를 이었다.
코메이트는 이달 말까지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하는 공식 서포터즈 코메이트 프렌즈 1기를 모집한다. 외국인 유학생과의 접점을 넓히고 실제 구직 경험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국내 외국인 채용 플랫폼 가운데 유학생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운영하는 것은 코메이트가 처음이다.
사람인 코메이트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과의 소통을 확대해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고, 한국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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