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오는 6월까지 지역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소 정보시설의 망실, 훼손 등을 조사해 주소 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비정상 시설물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5천171개, 건물번호판 4만7천375개, 사물주소판 2천67개, 기초번호판 1천291개, 국가지점번호판 505개 등 주소정보시설 총 5만6천409개다.
시는 시설물 낙하 우려 등 긴급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방침이다.
또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된 시설물 보수·교체, 표기 오류 시설물 재정비, 시설물 설치 위치 부적절 시 재배치 등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박인수 토지관리과장은 17일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조사와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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