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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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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수도권 부동산, 규제 피한 ‘역세권’에 수요 쏠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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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규제 호재와 함께 역세권의 편리함 누릴 수 있어 수요 관심 지속

    -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비규제 지역&온수역 역세권 입지로 많은 관심 예상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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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규제 피난처’를 찾는 수요자들로 재편되고 있다. 지난해 발표된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비규제 지역 내 역세권 단지가 시장의 ‘치트키’로 떠오르고 있다.

    비규제 지역의 가장 큰 장점은 자금 운용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점이다. 먼저 취득세 기본세율 1~3% 적용에 LTV는 최대 70%가 적용된다. 또 중도금 대출이 60%까지 가능해 규제 지역(투기과열지구 40%) 대비 대출도 유리한 편이다.

    더불어 청약 관련 문턱도 낮아 부담이 덜하다.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층은 물론, 투자수요의 관심까지 더해지고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이와 같은 비규제 장점에 역세권 단지는 입지 경쟁력이 더해지면서 시장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역세권은 출퇴근과 통학이 편리할 뿐 아니라, 주변 상권과 생활 인프라가 빠르게 확충돼 거주 만족도와 생활 편의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향후 역세권 개발, 환승센터 조성 등 개발 호재가 이어질 경우 자산가치 상승 여력도 커,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비규제 지역 내 역세권 단지들은 청약시장에서 연이어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김포 풍무역세권에서 분양된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는 1순위 평균 17.4대 1의 두 자릿수 경쟁률을 보였으며, 같은 달 안양 만안구에서 공급된 ‘만안역 중앙하이츠 포레’도 1순위 평균 7.14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업계 관계자는 “규제를 피한 역세권 단지는 청약 경쟁률이 높을 가능성이 크고, 중장기적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며 “올해 수도권 분양시장은 이러한 입지 조건을 갖춘 단지가 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2월 쌍용건설이 비규제 지역인 부천시에서 선보이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이 지하 1·7호선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춰 수요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단지는 온수역을 통해 서울 접근이 용이하고, 주변 교육·상업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주목도는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부천시 소사구 괴안3D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759세대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84㎡ 230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철 1·7호선이 교차하는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이를 통해 가산디지털단지(10분대), 여의도(20분대), 서울역(30분대), 강남(30분대)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뛰어난 직주근접성을 자랑한다.

    또한 단지와 인접한 경인로와 부일로를 통해 부천 도심은 물론 서울 도심권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며, 남부순환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정주여건도 좋다. 인근 동곡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어 안심 교육 여건을 갖췄으며, 역곡중·항동중·역곡고 등 중·고교도 가깝다. 여기에 부천과학고 개교가 확정되면서 교육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주변에는 홈플러스, CGV, 역곡상상시장, 역곡남부시장 등 쇼핑·문화시설 인프라가 밀집돼 있어 이용이 편리하며,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도 가깝다. 더불어 단지 인근 어린이공원과 항동근린공원, 푸른수목원, 항동저수지 등 대규모 녹지 공간도 인접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전망이다.

    한편,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의 시공을 맡은 쌍용건설은 해외 고급건축 시공 실적 1위를 자랑하는 글로벌 건설 명가로,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과 래플즈 시티 등 세계적 프로젝트에서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더 플래티넘’에 그대로 적용할 예정이다.

    단지 외관에는 시야 간섭이 없는 유리난간과 KCC 하이엔드 창호 등 고급 마감재가 적용되며,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 드레스룸 및 다용도실을 갖춘 혁신 평면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피트니스 클럽, GX룸,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돼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 일원에 위치하며, 2월 중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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