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7 (금)

    이슈 취업과 일자리

    구윤철 “청년 문제 공감…인턴 채용·2030자문단 위촉 절차 시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청년 관점에서 필요한 조치 최선”

    헤럴드경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X 캡쳐화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8일 “청년들의 현실과 문제를 공감하고, 청년들의 관점에서 필요한 조치를 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고성장 시대를 살았던 부모 세대와 달리 지금 청년들은 우리가 겪지 못한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썼다.

    그러면서 “연휴가 끝나면 재경부 청년인턴 채용과 2030 자문단 위촉 절차를 시작하려 한다”며 “청년들의 제안이 정책으로 입안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우선 청년인턴으로는 상반기·하반기 35명씩 선발한다면서 “단순 사무보조가 아니라 실질적인 업무를 부여하고, 인공지능(AI)·경제 교육 등을 통해 업무역량 습득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2030자문단은 청년보좌역 1명과 자문단원 20명으로 구성된다며 “일자리, 주거, 교육 같은 청년 이슈를 정기적으로 토의하며 청년 시선으로 원인을 진단하고 해법도 모색하겠다”고 부연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