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두바이 블록체인 한국 공동관 전시 |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19일 한국인터넷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와 2026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4년부터 3년간 총 200억원을 들여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다.
주요 사업은 지역 특화 융합 공동 프로젝트, 기업 사업화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이다.
이번 달 말부터 다음 달까지 분야별 공모를 통해 추진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동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술의 시너지 창출 효과가 높은 과제를 선정하고, 기업 사업화 지원은 초기·성장 단계로 구분해 서비스 개발과 사업 확장을 견인할 14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4월 싱가포르, 9월 베트남, 12월 두바이 등 주요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참가·마케팅·기업 설명 활동 기회와 1인 체재비를 지원한다.
박형준 시장은 "기업이 변화를 직접 체감하도록 실질적인 성장 동력을 만드는데 정책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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