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8일) 9시 40분쯤 전북 익산시 금마면의 한 음식점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30여 대와 인력 80여 명을 동원해 불이난 지 4시간여 만인 오전 1시 50분쯤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면적 687㎡ 규모의 음식점이 전소됐고, 인근 빵집과 카센터 등도 화재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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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영(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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