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영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교수에 따르면 김 교수 등 세계 각국 정치학자 5명은 지난달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대한민국 시민 전체'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추천인은 김 교수를 비롯해, 세계정치학회장을 지낸 파블로 오나테 스페인 발렌시아 대학 정치학 교수, 유럽정치학회 회장을 지낸 데이비드 파렐 아일랜드 더블린 대학 정치학 교수, 남미정치학회 현직 회장인 아줄 아구이알 멕시코 과달라하라 대학교수 등입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응원봉을 흔들고 있다. 2024.12.14 ksm7976@yna.co.kr |
계엄을 저지한 시민들의 노력을 '빛의 혁명'으로 규정한 김 교수는 추천서에서 "시민들의 질서있는 대규모 비폭력 저항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해당 소식을 SNS에 공유하며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국민의 나라, 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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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재(fresha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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