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아립앤위립과 협업
손글씨 응원 굿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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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가 사회적기업과 협업해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가치소비’ 호텔 패키지를 선보인다. 숙박과 함께 시니어가 직접 제작한 응원 굿즈를 제공해 소비가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신라스테이는 사회적기업 ‘아립앤위립’과 손잡고 소셜 브랜드 ‘신이어마켙’ 협업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아립앤위립은 손글씨·그림 작업 등을 통해 사회적으로 소외된 어르신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정서적·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업은 시니어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돕고, 호텔 고객이 숙박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패키지명은 ‘메이크 잇 뉴(Make It New(新))’다. 객실 1박과 함께 신이어마켙과 공동 제작한 ‘메이크 잇 뉴 응원팩’을 제공한다. 응원팩은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콘셉트로, 시니어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담은 굿즈로 구성됐다. △미니 노트 1개 △리무버블 스티커 2종 △응원 엽서 2종 △클립펜 1개가 포함된다.
해당 패키지는 오는 5월 31일까지 신라스테이 전 지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김선영 기자 earthgir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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