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벤처캐피탈 더벤처스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영문 미디어 채널 '더벤처스 리서치(TheVentures Research)'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채널은 안드레센 호로위츠(a16z), 세쿼이아 캐피탈 등 실리콘밸리 주요 투자사가 운영하는 미디어 기반 전략을 도입한 것으로, 투자사가 직접 산업 미디어를 운영하며 포트폴리오 기업의 해외 노출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더벤처스는 이번 론칭에 맞춰 AI 심사역 '비키(Vicky)'의 6개월 실전 운용 결과도 공개했다. 비키는 인간 심사역과의 판단 일치율 87.5%를 기록했으며, 기존 한 달 이상 소요되던 투자 심사 기간을 1주로 단축했다.
더벤처스 리서치는 파트너와 심사역이 직접 필진으로 참여해 투자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리포트를 발행한다. 중국 커머스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에 따른 리테일 재편,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분석 등이 주요 콘텐츠다. 론칭 이후 뉴스레터 구독자의 40%가 해외 독자로 집계됐으며, 월가 금융기관 리서치 담당자, 실리콘밸리 투자자 등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더벤처스는 향후 분기별 한국 투자 산업 리포트와 주요 포트폴리오사의 글로벌 진출 성과를 정기 발행할 계획이다.
김철우 대표는 "AI 기술과 미디어 전략을 결합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합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 : 김문선(english@platum.kr)
ⓒ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 중화권 전문 네트워크' 플래텀, 조건부 전재 및 재배포 허용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