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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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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선·이칠구 경북도의원 사퇴…포항시장 선거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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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지난달 14일 포항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는 박용선 도의원
    [촬영 손대성]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소속 경북도의원 2명이 잇따라 사퇴했다.

    박용선 도의원은 19일 도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사직 허가를 받았다.

    3선인 그는 지난달 14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시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는 "도의원으로서 쌓은 경험과 정책 역량 등을 바탕으로 포항 산업 전환과 생활 기반 개선, 지역경제 회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칠구 도의원은 하루 앞선 18일 의원직을 사퇴했다.

    재선인 그는 지난 11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서 포항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도의원으로 보낸 시간은 포항의 미래를 준비한 과정이었다"며 "이제는 행정 책임자로서 실행과 성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지난 11일 포항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는 이칠구 도의원
    [촬영 손대성]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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