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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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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서울 집값 0.91%↑...상승률 두 달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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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를 포함한 서울 집값 상승폭이 두 달 연속 확대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의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91% 올랐습니다.

    상승률은 10·15 대책 영향으로 지난해 11월 전월 대비 0.42%p 축소된 0.77%를 기록했다가 12월 0.8%로 다시 커진 데 이어 두 달째 확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경기도는 오름세가 강한 용인시 수지구와 성남시 분당구, 안양시 동안구 등이 전체 상승을 견인하며 상승폭이 0.04%p 확대됐습니다.

    전·월세는 매물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신축 단지, 학군지, 교통여건 양호 지역 등에 수요가 계속되며 가격이 전월 대비 상승했습니다.

    서울 전세는 0.46% 올라 전월 대비 상승폭은 축소됐지만, 여전히 매물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서초구와 성동구, 동작구 등 대단지, 역세권 등을 중심으로 가격이 올랐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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