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경북도의원. 본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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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경북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소속 경북도의원 2명이 잇따라 사퇴했다.
박용선 도의원은 19일 경북도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사직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제10대 경북도의회 의원으로 첫 당선된 그는 이후 11대, 12대까지 3선을 지냈다. 지난달 14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 했다.
박 도의원은 “포항의 변곡점에서 미래를 직접 책임지는 자리로 나아가 찰강산업 위기, 지역경제 침체, 청년 유출과 도심 공동화 등을 해결하겠다”며 “도의원으로서 쌓은 경험과 정책 역량 등을 바탕으로 포항의 산업 전환과 생활 기반 개선, 지역경제 회복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앞서 지난 18일엔 이칠구 도의원 또한 의원직을 사퇴했다. 2018년 도의원에 당선되면서 재선을 지낸 그는 지난 11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재선인 그는 지난 11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서 포항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도의원은 “포항은 철강을 넘어 수소·이차전기·해양에너지로 산업 지평을 넓혀야 할 중대한 전환기에 서있다”며 “도의원으로 포항의 미래를 준비한 시간을 가졌던 만큼 이제는 행정의 책임자로서 실행과 성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포항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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