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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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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포신도시 학세권 입지 주목… ‘디에트르 에듀시티’ 도보 통학 환경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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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보 5분 내 초·중·고, 도보 약 10분 거리에 학원가, 도서관 등 조성…학부모 선호 입지

    헤럴드경제

    <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 대방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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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학기를 앞두고 통학 여건을 기준으로 주거지를 검토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내포신도시에서도 초·중·고가 밀집한 입지를 중심으로 관심이 형성되는 분위기다. 디에트르 에듀시티는 단지 인근에 내포초등학교와 내포중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지역 내 명문고로 꼽히는 홍성고등학교도 도보 이동이 가능한 거리다. 특히 내포초등학교는 횡단보도를 거치지 않고 통학이 가능하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통학 동선의 안전성이 실거주 수요에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특히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경우 통학길 안전에 대한 염려가 큰 만큼, 길을 건너지 않고 통학이 가능한 이른바 ‘초품아’ 단지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보인다. 이는 초품아 단지 프리미엄을 만들어 부동산 가격 형성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교육 환경과의 우수한 접근성도 해당 단지의 프리미엄 요소로 거론된다. 단지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는 내포신도시 내 최대규모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보습·입시 학원이 밀집해 있어 방과 후 이동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구조다. 인근 충남도서관 역시 학습 공간과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교육 인프라 확장 계획도 예정돼 있다.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는 2027년 신입생 모집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KAIST 부설 영재학교 ‘칩앤모빌리티’는 2028년 개교를 목표로 준비되고 있다.

    한편 ‘디에트르 에듀시티’ 단지는 총 1,474세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전 세대가 전용 84㎡로 구성됐다. 세대당 약 1.73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고, 지상 차량 통행을 최소화한 설계를 적용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 전용 실내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돼 있다.

    ‘디에트르 에듀시티’는 일반분양 뿐만 아니라 시행사가 직접 운영하는 월세 방식의 직영임대를 일부 세대에 적용하고 있다. 2년 거주 후 재계약을 통해 최장 4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기간 중 분양 전환 요청 시 상시 분양 전환이 가능하다. 특히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한 경우에도, 2022년 최초 분양 당시 가격으로 해당 세대를 분양 받을 수 있어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다. 이에 더해 최초 임대 계약 시에는, 주택 소유를 전제로 하지 않아 각종 세금을 비롯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월 임차료는 신축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내포신도시 인근 입주 아파트의 월세 시세와 유사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일반적으로 신축 아파트의 경우 기존 단지 대비 임대료가 높게 형성되는 점을 감안하면, 주변 시세와 큰 차이 없는 조건으로 새 아파트에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구축 아파트와 신축 단지를 함께 고려하는 수요층 사이에서 합리적 비용으로 신축 아파트에 첫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호응을 받는다.

    현재 디에트르 에듀시티는 단지 내 상가에서 샘플세대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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