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단독] 경찰, 색동원 '성폭행 피해 정황' 산부인과 진료기록 확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천 강화군에 있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불거진 시설장의 성폭력 의혹에 대해 경찰이 피해 사실을 뒷받침하는 산부인과 진료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취재 결과, 색동원 사건 특별수사단은 시설장 김 모 씨의 성폭행 피해자로 특정된 3명의 의료기록 등을 법원에 증거자료로 제출했습니다.

    또, 폭행 피해자로 특정된 3명의 의료기록 등도 함께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이 제출한 자료에는 여성 장애인 입소자의 신체적 손상 등 성폭행 피해 소견이 담긴 진단서와 진료 기록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폭행 혐의를 입증할 CCTV도 제출했는데, 해당 영상에는 김 씨가 도구를 이용해 입소자를 때리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 측은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서 성폭력 의혹은 부인했지만, 폭행 혐의는 일부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