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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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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촌 르엘 분양가 3.3㎡당 7229만원…122㎡ ‘32억3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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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서 리모델링으로 공급되는 ‘이촌 르엘’(이촌현대 리모델링)의 일반분양 가격이 3.3㎡당 7229만원으로 정해졌다. 전용면적 122㎡ 분양가는 32억원을 넘는다.

    조선비즈

    이촌 르엘 조감도 / 자료 = 롯데건설




    19일 분양 업계에 따르면 이촌 르엘은 최근 분양가 심의에서 3.3㎡당 7229만원으로 확정했다. 일반분양이 이뤄지는 전용 122㎡ 분양가는 32억3600만원이다.

    이촌현대는 1974년 준공된 아파트로 기존 9개 동 653가구였다. 리모델링을 거쳐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 동, 750가구로 조성된다. 88가구(전용 100~122㎡)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한편 이촌동에서는 이촌 르엘을 비롯해 이촌코오롱, 이촌강촌, 이촌한가람 등 4개 단지가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다.

    인근 ‘래미안첼리투스’ 전용 124㎡는 지난해 7월 58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이촌 르엘 전용 122㎡ 분양가와 비교하면 26억원 높다.

    정해용 기자(jh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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