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청 |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경찰청은 지난 9∼18일 열흘간 특별치안 대책을 추진한 결과 대형 사건·사고 없는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휴 기간 하루 평균 112신고가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하고, 고속도로 교통량도 늘었다.
강원경찰은 늘어나는 치안 수요에 대비해 전국 최초로 기동대원들을 치안 수요가 많은 7개 경찰서 27개 지구대·파출소에서 배치하는 등 민생치안 현장에 연인원 9천570명을 투입해 총력 대응했다.
범죄 취약 요소 점검·개선과 가정폭력 범죄 재발 우려 대상자 모니터링을 강화했으며, 강력범죄 대응을 위해 야간 형사 인력을 평소보다 85% 늘려 주요 범죄 피의자 54명을 검거했다.
또 귀성·귀경길 교통 혼잡구간과 다중 운집 장소를 중심으로 교통경찰을 배치해 안전 확보에 전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교통사고는 지난해 설 명절보다 30건 줄었다.
강원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기초치안 활동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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