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지난 15일 새벽 4시 20분쯤 경기 파주시에 있는 상가건물 화장실에서 술병을 휘둘러 10대 B 군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B 군은 얼굴에 상처를 입어 치료를 받았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서로 모르는 사이로, 당시 화장실에서 쳐다본다며 시비가 붙었고, 화가 난 A 씨가 술병을 챙겨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A 씨를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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