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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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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오 "尹 무기징역은 시민의 뜻"...박주민·박홍근 반발에 글 '재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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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TV

    발언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한국사내변호사회 경영도서읽기동호회 주관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2.11 see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판결을 환영하는 글을 올렸다가 당내 서울시장 후보 군들로부터 맹공을 받고 글을 내렸습니다.

    정 구청장은 오늘(19일) 윤 전 대통령의 재판 결과가 선고되자 페이스북에 "내란의 밤 두려움 없이 거리로 나섰던 시민의 뜻은 분명했다.", "위대한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내용을 담은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들은 사형이 아닌 무기징역을 선고한 지귀연 재판부와 정 구청장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사형 선고 말고는 답이 없다"고 지적했고,, 박홍근 민주당 의원도 "내란을 막기 위해 선봉에 섰던 서울시민의 뜻과는 동떨어진 인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정 구청장은 글을 삭제한 뒤 새 게시글을 올려 "특검의 즉각 항소와 상급심의 엄정한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윤석열_전_대통령 #내란우두머리 #무기징역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_후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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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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