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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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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 땐 26억 시세차익” 이촌 르엘, 분양가 3.3㎡당 7229만원 확정 [부동산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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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분양가 심의 통과…122㎡ 약 32억

    인근 래미안첼리투스 124㎡ 58억 거래

    헤럴드경제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이촌 르엘’ 조감도. [롯데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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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일대 리모델링 단지 중 첫 분양에 나서는 ‘이촌 르엘’이 3.3㎡(평)당 7229만원에 공급된다.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용산구 이촌동 301-160번지 일원에서 사업이 진행 중인 ‘이촌 르엘’은 최근 분양가 심의를 통과했다. 분양가는 3.3㎡당 7229만원으로 122㎡(이하 전용면적) 기준 분양가는 약 32억3600만원이다.

    이촌 르엘은 1974년 준공된 이촌 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구조 보강과 단지 재편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리모델링 이후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 동, 총 750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100~122㎡ 일반공급 88가구가 공급될 예정으로, 일반분양 물량은 신축 라인에 배치된다.

    인근 ‘래미안첼리투스’ 124㎡가 지난해 7월 58억3000만원에 거래된 것을 고려하면 이촌 르엘 122㎡ 당첨 시 시세차익은 약 26억원 이상일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10·15 대책으로 인해 25억 초과 주택의 담보대출 한도는 2억원으로 제한돼 잔금 마련까지 최소 30억원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금 여력을 갖춘 실수요자만 청약 참여가 가능할 전망이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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