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카카오모빌리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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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는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셔틀 운영부터 교통 정보 제공, 택시 서비스 개선 캠페인까지 온·오프라인 모빌리티(이동 서비스) 지원을 수행했다.
주요 행사 구간을 잇는 무료 순환 셔틀버스를 운영했고, 카카오버스 앱으로 경주 보문단지를 경유하는 26개 노선의 임시 우회노선 정보를 안내해 시민 혼선을 줄였다. 행사장 내 자율주행 버스(운전 조작 없이 주행을 보조·수행하는 기술 적용 버스) 노선과 탑승 정보도 앱에서 제공했다.
카카오내비는 혼잡 지역 우회 경로와 차량 2부제(차량 운행을 날짜·번호 등 기준으로 제한하는 제도) 시행 정보를 사전 안내했고, 행사 기간 임시 운영된 공식 주차장 7개소는 영문 검색을 지원했다.
외국인 방문객을 고려해 택시 기사 대상 캠페인도 진행했다. 미터기 미사용, 운임·통행료 외 임의 요금 수수, 승차 거부 등을 금지하도록 안내하고 친절 서비스를 독려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표창과 함께 경북도지사 감사패도 수상했다고 덧붙였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국가적 행사의 성공 개최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며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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