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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넷마블의 거침 없는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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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게임스] 지난해 눈에 띄는 호성적을 거둔 넷마블이 올해도 거침 없는 질주를 선언하고 나섰다.

    이 회사는 최근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스톤에이지 키우기' 등 8개작을 새롭게 론칭하는 등 대대적인 시장 공세를 통해 실적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1분기 중 '스톤에이지 키우기'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출시하고 이후 2분기에는 '솔: 인챈트'와 '몬길: 스타 다이브' 하반기에는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옥토퍼스' '이블베인' 등을 잇따라 선보일 계획이다.

    이 중 '스톤에이지 키우기'와 '프로젝트 옥토퍼스'를 제외하면 모두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는 작품이다. 또 IP 활용작은 5개작이며, 이 중 자체 IP 활용작이 3개작이다. 다양한 장르와 유명 IP가 총동원되는 모습이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지난 해에는 다장르의 3개작 흥행과 라이브 서비스 역량 강화 및 비용구조 효율화 등을 통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면서 "올해는 그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해 온 8개 작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등 의미있는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이 회사는 사업을 잘하면서도 주식시장에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충분히 선두자리를 차지할 만한 역량을 갖고 있음에도 2~ 3위를 오갔다. 하지만 올해는 마치 와신상담의 곧은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일 8개 작을 통해 시장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겠다며 결기를 나타내고 있다. 반드시 선두에 올라서겠다는 것이다.

    이 회사는 그간 '한다면 하는' 저력의 기업으로 꼽혀왔다. 숱한 위기가 있었음에도 보란듯한 헤쳐 나왔다. 이젠 그 나래를 활짝 펼 때가 됐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넷마블이 거침없는 질주를 통해 성공신화를 다시한번 쏘아 올렸으면 한다. 그리하여 넷마블 다운 모습을 대내외에 보여주었으면 한다. 늘 그랬듯이, 넷마블 다움은 패자(覇者)의 넉넉함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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