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
이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헌법재판소는 시도의회 선거 인구 편차 허용 기준을 3대 1로 정하고 있는데, 시도의회가 통합되면 인구가 갈수록 줄고 있는 경북 지역은 대구시 인구와 편차를 맞추면서 의석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썼다.
이어 "인구 비율로 보면 경북도 광역의원 수는 기존 60석에서 48석으로 12석이나 줄어드는 반면 대구시 광역의원 수는 기존 33석에서 45석으로 12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 예비후보는 "광역의원 수 감소는 단순한 숫자의 감소가 아닌 지역 대표성의 문제"라며 "인구가 적은 경북 북부권과 동해안, 울릉도는 직격탄을 맞게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라고 주장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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