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달 26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피지컬 AI 실증랩 개소식' 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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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OECD 회원국 등 44개국이 참여하는 'GPAI'(인공지능에 관한 글로벌 파트너십)의 공동의장을 맡는다.
20일 과기정통부는 배 부총리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GPAI 각료이사회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GPAI는 OECD AI 원칙에 기반해 안전하고 신뢰 가능한 AI 개발 및 활용을 촉진하는 다중이해관계자 협의체다. OECD 회원국을 포함한 44개국이 참여한다. 한국은 싱가포르와 함께 2026년 공동의장국을 맡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GPAI 주요 업무를 비롯해 각국 AI 정책 방향 등을 논의했다. 배 부총리는 이어 싱가포르 디지털개발정보부 장관, 인도 전자정보기술부 장관,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과 만나 정부 간 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배 부총리는 "AI는 경제, 사회 전반을 재편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가능성 논의를 넘어 책임 있는 활용과 실질적 성과 창출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건희 기자 wiss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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