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가계신용 잔액은 1,978조 8천억 원으로 직전 3분기보다 14조 원 증가했습니다.
가계신용 잔액은 증가 추세이나 증가액은 지난해 2분기 25조 원에서 3분기 14조 8천억 원, 4분기에 14조 원으로 2개 분기 연속 감소했습니다.
증가 내역을 보면 가계대출이 11조 3천억 원 증가했는데 10·15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축소된 영향이 컸습니다.
신용카드 사용액인 판매 신용은 2조 8천억 원 늘어났는데 연말에 신용카드 이용이 늘어난 결과로 분석됐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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