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 26만 명 인파 몰릴 것으로 예상
세종문화회관 공연·전시 취소 논의 중
BTS로 꾸민 세종문화회관 계단. (사진=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0일 공연계에 따르면 세종문화회관은 3월 21일 세종대극장 등에서 예정된 공연과 전시 일정을 취소하는 방안을 방탄소년단 공연 주최 측과 협의 중이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와 연극 ‘말벌’(THE WASP)은 이날 공연을 진행하지 않는다. 무용 공연 ‘더블빌 블리스 앤 재키’(Bliss&Jakie), 박신양의 전시쑈 ‘제 4의벽’ 등은 공연 취소를 논의 중이다.
양 측은 BTS 팬들이 세종문화회관 내 공간과 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화문 인근 대한민국역사박물관도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광화문 광장에서 대형 행사가 열리는 점을 고려해 이날 하루 문을 닫는다고 안내했다.
공연으로 인한 인파 집중과 교통 통제 가능성에 대비한 조치다.
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열리는 공연에는 경찰 추산 최대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