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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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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 플렉스" 삼성전자, '퍼플렉시티' AI 에이전트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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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EW] 갤럭시 AI 에이전트 옵션 확대로 맞춤형 경험 강화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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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다양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 맞춤형 AI 경험을 지원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직관적인 AI 경험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고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을 발전시킨 결과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는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가 추가로 탑재될 예정이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헤이 플렉스"와 같은 음성 명령어를 통해 퍼플렉시티 AI 에이전트를 간편하게 호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삼성 노트, 갤러리, 리마인더 등 개별 앱을 직접 실행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2월 26일 오전 3시에 갤럭시 언팩 2026 시청하게 리마인더에 등록해줘"라고 말하면 앱 실행 없이도 등록이 완료된다.

    일상 속 AI 사용 확대로 개인화된 경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 최근 삼성전자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AI 사용자 10명 중 약 8명이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두 가지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는 한국과 미국의 20~50대 연령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원준 삼성전자 MX사업부 개발실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은 "삼성전자는 개방형 협업을 바탕으로 갤럭시 기기의 AI 경험을 확대하고 AI 생태계를 확장해 왔다"며 "이를 통해 사용자의 선택권이 확대되었을 뿐 아니라 에이전트를 플랫폼에 통합해 사용자가 손쉽게 사용함으로써 AI 경험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더 쉽고 편리한 맞춤형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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