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사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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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곳은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다. 지난 20일 시작된 케이뱅크의 일반 청약은 23일 마감된다. 공모가는 시장 친화적인 가격인 희망 범위 하단 8300원으로 확정됐으며, 총 공모 금액은 4980억원 규모다.
케이뱅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자금을 소상공인(SME) 시장 진출, 기술 경쟁력 강화, 디지털 자산 신사업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2024년 별도 기준 매출액 1조2258억원, 영업이익 1330억원을 기록한 케이뱅크는 내달 5일 코스피에 입성한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이다.
모델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제작을 영위하는 에스팀은 23일과 24일 양일간 청약을 진행한다. 에스팀은 수요예측에서 13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8500원으로 확정했다.
장윤주, 한혜진 등 강력한 인플루언서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브랜드 마케팅 사업을 확장 중인 에스팀은 이번 공모 자금을 K-패션 브랜드 투자와 뉴욕 지사 설립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며 상장 예정일은 3월 6일이다.
같은 기간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전문기업인 액스비스도 청약에 나선다.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레이저 플랫폼 ‘비전스캔’을 보유한 액스비스는 수요예측 경쟁률 1124대 1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1만1500원으로 결정했다. 미래에셋증권이 주관을 맡았으며 3월 9일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번 주에는 혁신신약 개발 기업인 카나프테라퓨틱스(23~27일)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사 아이엠바이오로직스(27일~3월 6일)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하며 바이오 IPO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귀환 기자(og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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