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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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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전남지사, 광주 말바우시장서 행정통합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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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이후 광주 방문 부쩍 늘어…통합시장 출마 염두 행보

    연합뉴스

    말바우시장 찾은 김영록 전남지사(오른쪽)
    [전남도 제공]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휴일인 22일 광주의 대표 재래시장인 말바우시장을 찾아 행정통합과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김 지사는 이날 박창순 말바우시장상인회장과 한승주 전남도상인연합회장 등을 만나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어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고 이용객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전남·광주 북부권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김 지사는 지난 설 연휴부터 광주를 찾아 민심을 챙기고 있다.

    설 연휴인 지난 14일 광주 남광주시장과 대인시장을 방문한 데 이어 20일에는 옛 전남도청에 들어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문화정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전남지사 신분을 유지하면서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광주에서 정책 행보를 이어가며 얼굴 알리기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지역 상권을 발전시키는 핵심 성장 동력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도록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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