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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서울 미세먼지 경보 발령…황사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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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경기 남부·동부권역 미세먼지 경보

    북서풍 따라 유입 황사 영향, 내일까지 지속 전망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황사가 유입되면서 대기 질이 크게 나빠져 22일 서울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다.

    이데일리

    황사가 유입되며,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22일 서울 광화문 일대가 뿌옇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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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서울권역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다.

    미세먼지 경보는 해당 지역의 대기자동측정소 PM-10 시간평균농도가 300㎍/㎥이상 2시간 지속될때 발령된다.

    경기 남부권역과 동부권역에도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고, 충남 북부·권역과 전북 서부권역에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날 이른 오전부터 북서풍을 따라 유입되는 황사의 영향으로 남동진하면서 전 권역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내일도 미세먼지 농도는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강원권·세종·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PM10은 오전에 수도권·강원권, 낮 동안 충청권에서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나쁨’은 ‘매우나쁨’ 발생 전·후 3시간 이내에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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