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가상화폐의 미래

    관세 불확실성에 가상자산 가격 일제히 하락… 비트코인 6만7000달러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관세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가상자산 가격이 일제히 하락 중이다.

    23일 오전 8시 4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81% 하락한 6만753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조선비즈

    가상의 비트코인 동전.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같은 기간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24% 하락한 19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XRP(리플)은 2.90% 하락한 1.39달러, 바이낸스 코인은 1.84% 하락한 614달러를 기록 중이다.

    관세 불확실성이 하락장의 원인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20일 미국 연방 대법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를 불법이라 판단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10%의 글로벌 관세를 부과한다고 했다. 이튿날에는 관세를 15%로 인상했다. 이에 따라 관세 관련 불확실성이 고조, 대표적 위험 자산인 암호화폐는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정석 기자(standard@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