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측 동향 및 주요국 움직임 면밀 파악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재정경제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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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이날 오전 한국은행·산업통상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함께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시장 영향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20일(현지시간) 판결 당일 미국과 유럽 증시가 상승하고 달러인덱스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등 글로벌 금융시장 영향은 제한적이었다고 봤다.
그러면서도 판결 직후 미국 정부가 전 세계에 10% 관세를 부과하고 다음날 15%로 인상을 예고하는 등 정책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지정학적 갈등 등 대외 리스크 요인은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이번 미국 대법원 판결과 무관하게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한 자동차·철강 등 품목관세가 유지되고 무역법 301조에 따른 조사 개시가 발표된 만큼 미국 측 동향과 주요국 움직임을 면밀히 파악하기로 했다.
특히 한미 관세 합의를 통해 확보한 이익 균형과 대미 수출 여건이 손상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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