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화천군, 소상공인 노후시설 개선…업소별 최대 1천600만원 지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실내 시설 개선 원칙, 내부 공사비 80% 보조

    연합뉴스

    화천군
    [화천군 제공]


    (화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화천군이 2026년 접경지역 소상공인 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업소별로 최대 1천600만원까지 시설 개선 사업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화천군은 지역 내 위생분야 업소와 소상공인 업소를 대상으로 각각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위생분야 지원 대상은 대표자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사업을 영위 중인 숙박업, 이·미용업, 식품접객업, 목욕장업 등이다.

    사치·유흥·향락·투기 업종은 제외된다.

    소상공인 지원 대상은 체육·문화 서비스업, 군 장병 대상 업소, 편의점과 슈퍼마켓, 서비스업 및 도·소매업 사업자 등이다.

    지원이 확정된 업소는 총사업비 2천만원 이내에서 최대 80%인 1천600만원까지 보조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이번 사업은 실내 시설 개선이 원칙이다.

    지원 요건과 세부 자격, 신청 절차 등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화천군청
    [화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최문순 화천군수는 "비용 부담으로 시설 개선에 엄두를 내지 못했던 업소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비 활성화가 지원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ha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