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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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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5,273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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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3.3㎡, 1평당 분양가격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단위면적(㎡)당 평균 분양가격은 지난달 기준 605만7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월 대비 약 1% 내린 금액으로, 3.3㎡로 환산하면 2천2만4천 원입니다.

    월별 평균 분양가는 작성기준 한 달이 아니라 해당 월을 포함해 공표 직전 12개월간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격입니다.

    서울의 ㎡당 평균 분양가는 1,595만3천 원으로 전월 대비 0.08% 올랐으며, 3.3㎡ 기준으로는 5천273만 7천 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공사는 다만 이는 신규 분양 영향이 아니라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작년 1월 사업장이 제외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1월 한 달간 전국 신규 민간아파트 분양 물량은 4천293가구로 전월 대비 5천189가구 줄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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