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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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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부동산 자산관리의 글로벌 도약 한국CPM협회, 美 IREM과 전략적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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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동국대서 제휴식 개최, 글로벌 표준 선도 및 국내 부동산 전문성 강화의 초석 마련

    - 양재용 회장 “한국 CPM 위상 제고와 사회적 기여 확대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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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부동산 자산관리의 전문성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 시작되었다.

    한국CPM협회(회장 양재용)는 지난 20일(금),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라운지에서 세계적인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가 단체인 미국 IREM(Institute of Real Estate Management) 본사 및 국내 주요 부동산 교육·산업 기관들과 전략적 제휴(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부동산 자산관리 분야의 제도적 성장을 도모하고, 글로벌 기준과의 유기적인 연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세계 시장에서 통용되는 자산관리 표준을 국내에 안착시키고, 한국 부동산 전문가들의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제휴식에는 미국 IREM 본사의 잭 월티스(Jack Walthis) CEO와 리아 미스빈(Leah Misbin) CPM 행정총괄이 직접 참석하여 한국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국 측에서는 한국CPM협회 양재용 회장을 비롯하여 ▲한성대학교 권대중 석좌교수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김재태 부동산학과 교수 ▲미국 주거용 부동산 협의회(RRC) 주관 CRS(주거 부동산 전문가) 과정의 박인호 교수 ▲리맥스코리아 신희성 대표 ▲부동산법률소비자조합 조항준 조합장 등 학계와 업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문현찬 명예회장, 김세원 부회장, 최보경 사무총장, 문미숙 사무차장, 이현정 교육부이사 등 협회 주요 임원진이 참석해 성공적인 협약 체결을 지원했다.

    한국CPM협회 양재용 회장은 이날 포부를 밝히는 자리에서 “이번 MOU는 우리 한국CPM협회가 글로벌 자산관리 표준을 선도하고, IREM 본사와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여 한국 부동산 자산관리사의 위상을 높이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협약을 넘어 사회적 기여와 참여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협회의 내실 있는 발전과 회원 간의 화합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협약이 한국 부동산 산업의 전문성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협회는 향후 IREM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선진화된 자산관리 기법을 도입하고, 실질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부동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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