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 전년대비 45.6%↓
장기보험 60.9%↓·車보험 적자전환
CSM 잔액 8조9017억원…전년비 7.9%↑
킥스비율 190.1% 안정적
현대해상의 자동차보험 손익은 908억원 손실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고, 일반보험 손익은 1488억원으로 6.1% 감소했다. 투자 손익도 3303억원으로 같은기간 6.2% 줄었다. 자동차보험은 누적된 자동차보험료 인하와 폭우, 한파 등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한 계절적 변동성 확대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또 일반보험은 일부 고액사고 발생 등으로 손익이 일부 줄었다는 설명이다. 이밖에 자산운용 현황은 전체 47조원 중 채권 43조원, 대출 20조 4000억원, 외화 14조 7000억원, 수익증권 12조 9000억원, 기타 9조 1000억원 등이다.
현대해상은 올해 주요 경영 전략으로 일반보험은 지속적인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통해 최소 연간 1100억원의 안정적인 기초체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자동차보험은 손해율 개선을 위해 대당 경과보험료 증대(기본보험료 인상, 특약보험료 조정, 할인율 축소 등으로 대당 경과보험료를 증대하고 우량물건 및 고객 확보, 경상환제 제도개선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장기보험에서는 신계약의 경우 고CSM 신계약 확대 및 금리민감액 관리 강화를 추진하겠다”며 “보유계약은 우량고객 이탈방지 및 모럴헤저드 우려 그룹 집중 심사를 강화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손보험은 예실차 손익 개선을 위해 5세대 실손 전환, 관리급여 시행 대응, 보험금 지급심사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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