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농심 레드포스·T1-페이퍼 렉스, 마스터스 산티아고에 도전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 세계 4개 권역에서 진출한 12개 팀, 칠레 산티아고서 우승 조준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농심 레드포스, T1, 페이퍼 렉스를 비롯한 각 국제 리그 킥오프를 통해 실력을 증명한 12개 팀이 오는 3월 1일부터 3월 16일까지 약 2주간 '2026 마스터스 산티아고'에서 격돌한다.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게임즈는 2026년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의 첫 번째 국제 대회인 마스터스 산티아고의 참가팀과 대회 운영 방식 및 경기 일정을 23일 공개했다.

    아이뉴스24

    [사진=라이엇게임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 위치한 컨벤션 센터 '에스파시오 리에스코'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크게 '스위스 스테이지'와 '플레이오프'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는 3월 1일부터 3월 5일까지 열리는 스위스 스테이지에는 각 국제 리그별 킥오프에서 2번 시드와 3번 시드를 확보한 8개 팀이 출전한다. 모든 경기는 3전 2선승제로 치러지며 VCT 퍼시픽에서는 중위조 우승팀인 T1과 하위조 우승팀인 페이퍼 렉스(PRX)가 이 단계부터 대회를 시작한다. 총 3개 라운드 동안 2승을 먼저 거두는 4개 팀만이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확보할 수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팀들은 VCT 퍼시픽 킥오프에서 전승 우승으로 마스터스 산티아고에 진출한 농심 레드포스(NS)를 비롯해 퓨리아(FUR), 비비엘 이스포츠(BBL), 올 게이머스(AG)와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진행되는 플레이오프에서는 승리를 거둘 때마다 '챔피언스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챔피언스 포인트 누적 순위에 따라 올해 9월 펼쳐지는 '챔피언스 상하이'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시즌 초반부터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팀들 간 열띤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첫 국제 대회를 맞아 전 세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됐다. 대회 기간 중 발로란트 게임 내에서 참여할 수 있는 '승부의 신' 이벤트가 진행되며 예측 결과에 따라 마스터스 산티아고 대회 기간 동안만 지급되는 한정 총기 장식부터 스프레이까지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