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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DSK 2026은 전 세계 18개국의 기업들이 참가하며, 단순 무인기 비행을 넘어 ‘AI 기반 융합기술’과 ‘부품 국산화’가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이에 발맞춰 엣지파운드리는 전량 국산 기술로 자체 개발한 비냉각식 열화상 카메라 모듈 ‘Thermo K’를 탑재한 고도화된 관측용 드론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전시회에서 엣지파운드리는 야간 및 악천후 환경에서도 정밀한 타깃 인식이 가능한 ‘EO/IR(전자광학/적외선) 복합 관측시스템’의 핵심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특히 ‘Thermo K’는 CMOS 공정 호환 및 웨이퍼 레벨 패키징(WLP) 기술을 통해 기존 고비용 냉각식 제품 대비 압도적인 원가경쟁력과 소형·경량화를 이뤄내, 드론 탑재에 최적화된 모듈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이번 DSK 2026의 핵심 테마인 ‘AI 융합’에 맞춰 파트너사들과의 시너지도 강조했다. 엣지파운드리는 AI 반도체 팹리스 업체 ‘디퍼아이’, 산업용 드론 플랫폼 업체 ‘에이엠피(AMP)’와 전략적 협력을 맺고 있다. 엣지파운드리의 열화상 모듈에 디퍼아이의 온디바이스 AI가 결합되어, 별도의 서버 통신 지연 없이 드론 자체에서 실시간으로 이상 징후를 탐지해내는 차세대 지능형 드론 감시체계를 소개할 계획이다.
엣지파운드리는 최근 드론 사업 특화를 통한 차별화된 시장 포지셔닝을 위해서 관측용 AI 드론의 실증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군 정찰, 재난 감시, 환경 모니터링 등 공공 임무에 투입되는 관측용 드론 부품 시장을 본격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엣지파운드리 관계자는 “DSK 2026은 엣지파운드리의 국산 열화상 모듈 기술과 AI 융합 능력을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입증할 최적의 무대”라며, “고성능 관측용 드론 시장의 핵심 부품 공급사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방산 및 공공 감시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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