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정부는 지난해 12월 경쟁입찰 방식으로 선도함 사업자를 결정하기로 한 뒤 오늘 이를 확정했는데, 방위사업청은 오는 7월까지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KDDX는 선체와 이지스 체계를 모두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첫 국산 구축함 사업으로 7조43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6천t급 미니 이지스함 6척을 건조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당초 2023년 12월 기본설계를 완료한 뒤 2024년부터 상세설계와 선도함 건조에 착수할 예정이었지만 수주에 나선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간 경쟁이 과열되면서 사업이 지연됐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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