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남자'보다 9일 빨라
올해 최고 흥행작 등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출연진과 감독(사진=쇼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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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사남’은 개봉 20일째인 23일 누적 관객수 6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수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사극 영화 ‘왕의 남자’(29일)와 ‘사도’(26일)의 600만 돌파 시점을 앞선 기록이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일한 흥행 속도이기도 하다. 11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왕사남’은 올해 최고의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하며 또 한 번의 사극 흥행 신드롬을 이끌어가고 있다.
‘왕사남’ 실관람객들이 쏟아내고 있는 다양한 감상평들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관객들은 “단종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룬 사극은 처음인 듯”, “여운이 오래가는 영화”, “영화 보고 조선시대 한국사 공부 중” 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처럼 ‘왕사남’은 폭발적인 입소문과 N차 관람 열풍으로 흥행 순항을 이어갈 전망이다.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유해진, 박지훈, 전미도, 유지태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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