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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이슈 선거와 투표

    이준석vs전한길, 27일 '부정선거' 무제한 토론 유튜브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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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제한 두지 않고 토론

    머니투데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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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가 부정선거를 주제로 '무제한 토론'을 벌인다.

    개혁신당은 "이 대표와 전씨의 부정선거 토론회가 27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팬앤마이크'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개혁신당은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사회적 비용을 소모시키며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어 온 부정선거 음모론의 민낯을 낱낱이 드러내기 위해 마련됐다"며 "근거 없는 의혹 확산을 방치하지 않고 직접 마주해 척결하는 것이야말로 국민을 대변하는 정치인의 피할 수 없는 책임"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간제한 없이 진행한다.

    이 대표는 지난달 29일 페이스북에 "(부정선거론자) 한 명 상대해주면 또 다른 사람이 튀어나와 헛소리하는 패턴, 이제 지겹다"며 "싹 긁어모아서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다. 형식은 100 대 1, 시간은 무제한"이라고 공개 제안했다.

    이에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는 전씨가 지난 6일 "당당하게 응할 것"이라고 답하며 토론이 성사됐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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