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정보유출 사태로 논란이 되고 있는 쿠팡의 해롤드 로저스 한국법인 임시 대표가 현지시간 23일 미국 연방 하원에 출석했습니다.
로저스 대표는 청문회에 출석하면서 '한국 소비자들에게 할 말이 있느냐' 등의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짐 조던 법사위원장 등이 로저스 대표에게 보낸 소환장에는 "한국 정부가 최근 트럼프 행정부와 맺은 무역 합의에도 불구하고 표적 공격을 계속해왔다"며, "이는 최근 트럼프 정부와 맺은 약속과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로저스 대표 날 회의에서 한국 정부가 자신과 쿠팡을 차별하고 처벌을 시도해왔다는 점을 호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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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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