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마곡미술길, 건대입구청춘대로…서울시, 로컬 청년창업 지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서울시청
    [촬영 안철수] 2026.1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로컬브랜드 상권과 연계해 예비 창업가를 지원하는 '지역가치창업가 양성사업'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로컬브랜드 상권 내 창업을 희망하는 19∼39세 창업가를 육성해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2년부터 로컬브랜드 상권과 연계해 예비 창업가를 양성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28명이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이 중 21명이 창업에 성공했다.

    선발된 참여자는 2년에 걸쳐 단계적인 지원을 받는다.

    시는 상권 및 입지 분석 교육, 전문가 1:1 컨설팅, 시제품 제작비, 최대 3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최종 선발 시) 등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4월부터 신규 참여자 24명을 모집해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19∼39세 예비 창업가로 로컬브랜드 5기 상권 내 창업을 희망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로컬브랜드 5기 상권은 강서 마곡미술길, 광진 건대입구청춘대로, 동작 노량진만나로, 중구 광희동중앙아시아거리다.

    올해는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강화해 창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인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창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