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은괴 43.6%↑…1차 금속 3년 9개월 만에 최대 상승
은괴 가격은 전월 대비 43.6% 급등해 역대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1차 금속 제품 가격은 3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2.50(2020년 수준 100)으로 전월 대비 0.6%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1.9%다.
[표=한국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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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품은 전월 대비 0.6% 상승했다. 1차 금속 제품이 3.0% 오르며 상승폭이 가장 컸다.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도 반도체 가격 상승 영향으로 올랐다.
서비스 부문은 전월 대비 0.7% 올랐다. 금융·보험 서비스가 주가 상승에 따른 위탁매매 수수료 증가 등 영향으로 상승을 주도했다.
공산품은 전월 대비 0.6% 올랐다. 1차 금속 제품이 3.0% 상승하며 상승폭이 가장 컸다.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는 반도체 가격 상승 영향으로 올랐다.
서비스 부문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이중 금융 및 보험 서비스는 주가 상승에 따른 위탁매매 수수료 증가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농림 수산품은 농산물이 1.4%, 축산물이 0.9% 상승하면서 전월 대비 0.7% 올랐다.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 부문은 산업용 도시가스가 2.6% 올랐지만, 폐기물 수집·운반 처리 비용이 3.2% 내려 전월 대비 보합을 나타냈다.
특수 분류별로는 식료품이 전월 대비 0.2% 상승했지만, 석유제품과 전력·가스를 포함한 에너지는 1.2% 하락했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지수는 전월 대비 0.8% 상승했다.
국내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나타내는 국내 공급 물가는 수입 물가 하락에도 국내 출하 가격이 오르며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원재료는 0.8% 하락했고, 중간재는 0.6% 상승했다. 최종재는 자본재와 소비재 가격이 내렸으나 서비스 가격 상승으로 보합을 기록했다.
국내 출하에 수출을 포함한 총산출 물가는 전월 대비 1.3% 상승했다. 공산품은 1.8%, 서비스는 0.7% 각각 올랐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3.0% 상승했다.
이문희 한국은행 물가통계팀장은 "1차 금속 제품과 반도체 등 중간재 중심으로 상승했다"며 "소비자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시차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우섭 기자(coldpla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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