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흔들리는 수입 곡물 시장

    주병기 "'담합' 밀가루 가격, 10%는 내려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최근 담합 혐의가 불거진 밀가루 가격과 관련해, 가격을 10% 정도는 낮추는 게 합당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주 위원장은 어제(23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해 "원자재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에 어림짐작해서 10% 이상은 하락하는 게 맞다"고 말했습니다.

    공정위가 CJ제일제당 등 제분회사에 대한 가격 재결정 명령을 내릴지 심의할 예정인 만큼, 주 위원장 발언에 더욱 관심이 쏠립니다.

    주 위원장은 제당사의 설탕 가격 담합 사건에 대해서는 "부당이득을 회수할 수 있는 조치를 내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구하림(halimkoo@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