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예산 174억 원 투입, 지난해보다 480명 증가
발대식 5회 진행… 안전교육 실시로 안전한 근무 기반 마련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무대에서 마이크를 들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무대 배경에는 ‘2026 어르신 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이라는 텍스트가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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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23일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2026년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했다.
이번 발대식은 2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올해는 총 4060명의 어르신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480명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구는 총 174억 원을 투입해 보다 많은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12월까지 ▲노인 공익활동 ▲노인 역량활용 사업 ▲공동체 사업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공공시설물 환경정비, 경로당 도우미, 실버카페 운영 등이 있으며, 올해는 ‘경로당급식지원’ ‘건강리더’ 등 신규 역량형 일자리와 공동체사업단 카페 ‘장미랑’ 운영을 포함해 활동 영역을 확대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이 선서를 통해 성실한 근무 의지를 다졌으며, 중랑소방서와 협력한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근무 전 안전수칙을 숙지하며 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지원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며 “어르신들이 사회에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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