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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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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직 걸어도 좋다"...이준석, 전한길과 27일 '부정선거' 무한토론 유튜브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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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전한길(왼쪽),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사진='꽃보다 전한길' 유튜브 채널 캡처,뉴시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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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오는 27일 '부정선거'를 주제로 공개 토론을 벌인다.

    23일 개혁신당은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는 27일 오후 6시 '펜앤마이크'를 통해 이준석 당대표와 전씨의 부정선거 토론회가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토론은 시간에 제한을 따로 두지 않는 '무제한 토론'으로 주최 언론사가 양측 참여자 의사를 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혁신당은 "이번 토론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어온 부정선거 음모론의 민낯을 낱낱이 드러내기 위해 마련됐다"며 "근거 없는 의혹 확산을 방치하지 않고 직접 마주해 척결하는 것이야말로 국민을 대변하는 정치인의 피할 수 없는 책임"이라고 전했다.

    앞서 전씨는 이 대표가 지난 2024 총선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주장했다가 지난달 이 대표로부터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상태다.

    이 대표는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정선거론자들의 추태를 한 번에 종식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며 전씨에게 토론을 제안했다.

    이어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전씨에게 "부정선거 토론에 참여하시면 진정성과 적극성, 틀린 생각의 교정 여부 등에 따라서 고소를 취하할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전씨는 지난 6일 유튜브 방송에서 이를 수락하면서 이 대표를 향해 "의원직을 걸어도 좋다"고 말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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