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봄철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2,900여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시행합니다.
내일(25일)부터 4월 8일까지 점검하며, 국토부와 5개 지방국토관리청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등 12개 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 1,300여명이 참여합니다.
굴착면과 흙막이 임시 구조물 무너짐, 임시 작업발판과 받침대 등 가설 구조물 지지대 변형, 지반 약화에 따른 콘크리트펌프 등 건설기계 전도, 완성 콘크리트 구조물 강도 저하 등이 집중 점검 대상입니다.
부실시공이나 안전·품질관리 미흡 등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벌점, 과태료 부과 등으로 엄중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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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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