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대구TP, 제3산단 혁신지원·복합문화센터 입주 기업 모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조감도.[대구테크노파크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테크노파크와 대구시는 제3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에 입주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제3산단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는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68억원·시비 110억원 등 총사업비 178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경영 지원과 근로자 복지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산업·문화·사람이 어우러지는 융복합 공간으로 입주 공간 제공과 함께 기업 수요에 맞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입주 공간은 전용면적 44~72㎡ 규모로 구성됐고 4층과 5층에 총 11개실이 마련됐다. 입주 대상은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산업단지 내 입주가 가능한 업종의 중소기업과 연구소 등이다.

    입주부담금은 계약 면적 기준 임대료 ㎡당 4960원, 관리비는 전기요금 등을 포함해 ㎡당 1550원 정액으로 책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급화, 기술·사업화 컨설팅, 지식재산권·디자인 지원, 홍보·마케팅 지원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입주기업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희대 대구TP 지능도시본부장은 “제3산업단지가 혁신기업 성장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