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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2026년 제1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에서 남구 선암동 534-1번지 일원 공동주택 등 2건이 조건부 통과됐다고 24일 밝혔다.
조건부 통과된 2곳의 공급 세대수는 총 1600여 세대다.
남구 선암동 534-1번지 공동주택은 선암동 대나리 마을 내 기존 풍산사택을 철거하고 지하 3층, 지상 29층, 6개 동, 519세대를 건립하는 계획이다.
해당 지역은 기존 주택 밀집 지역으로 도로망이 체계적으로 정비되지 않아 상시 교통 체증이 발생하는 곳이다. 500여 세대 공동주택이 건립되면 이에 따른 기반 시설 확보가 필요하고, 공공 보행통로가 24시간 상시 개방이 돼야 한다는 조건으로 가결됐다.
두 번째로 북구 중산동 105-1번지 일원 공동주택은 지하 3층, 지상 26층, 10개 동 1091세대를 건립하는 계획이다.
지난해 1월에 998세대로 심의를 얻었으나 분양률 향상을 위해 소형 평형으로 변경하는 등 건축물 배치 계획이 바뀌자 다시 심의를 신청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보행인의 안전하고 원활한 보행 공간 확보를 위해 보도폭 최소 4m를 확보하고, 가설울타리 디자인은 지난 2024년 '울산시 디자인 공모 당선작'을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심의 결과는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울산시 누리집에 공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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